간만에 찾아온 마신전!
배수캐는 독특한 일러? 느낌의 여행자 소속 둘!
쿠리에
프라나
최근 여행자소속은 콜라보캐 외에는 정말 오랜만이라는 느낌이다. 하도 예전 캐릭터들 레전드다 뭐다 하면서 많이 팔아먹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마신전은 여행자 소속들이 제맛이지...
스토리에서는 최근 상향받으면서 스토리에서 간간히 나오는 성도팟이 등판했다. 두 사람은 성녀라고 한다!
성녀이므로 이 마신(당연히 전에는 왕이엇음) 을 막아야 하는 의무감으로.. 목숨을 다해 바치려고 하는데!
"목숨은 하나 뿐이다.
사용할 곳을 잘못 판단하면 안 돼."
라고 말하는 성기사들 등판 크ㅡ으 크으읏
아무튼 스토리는 최근 유그도에 일어난, 갑작스런 흑의 군세들의 등장과도 이어지는 스토리임. 조파스는 흑의 군세를 이끌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고 한다... 엥 이거 그 그랜드랑...이어지는거 아닌가..? 어쩐지 마신이 신세대다 했더니, 계속해서 최근 스토리에서 쭉 이어지는 느낌임. 유그도 주변 대륙들...이대로도 괜찮은가
4일 남았는데 부랴부랴 시작ㅋㅋㅋㅋ
권타입 궁수는 이전 콜라보캐? 이후로 처음인듯하다.
성능은 좋다. 요즘 뭐 다 그렇듯 마신덱에선 충분히 활용 가능하고, 대신 코스트돼지 ㅎㅎ
일러는... 상체비만? 하체가 얇아보여서 초큼 놀랬다
이번 마신은 유난히 폭마가 많이왔다. 나중에서야 천천히 달리기 시작했는데 속성 무기 약점이 있어서인지 다들 데미지 파파파팍
간만에 환령가챠에서 이전 하하부 마신 배수캐도 득템하구
존잘님이 데미지 쳐주시고
지각쟁이는 울면서 막날 막앞날에 150까지..등판...어기어차...
배수캐가 기사여서 플로리아+베르갓에 속성무기+웨이브공업 프리지아+창무기 기사인 아마츠로 구성했다
수많은 폭마들을 물리치고 풀돌하고 종료!
200 등반!
덧붙여 그랜드 슈자까지 컴플한이후로는 항상 이 덱이 평상시 덱 고정으로 일하고 있다 (오료1+슈자3+ap회복 프렌 팔린)
친애도를 업시키기 위한.......ㅠ.... 오료 레전 언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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