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플래니텀 스타 시어터 - Shooting Stars (2019.09.04~2019.09.12)

드디어 첫 이벤이 시작됐다

밀리시타 재화 이벤으로 플래티넘 스타 시어터라고 부르는데, 간략히 말해서 상위 마스터레슨 4 랭킹으로 찍으면 옷주는 이벤인듯

재화 이벤에 옷을 주다니 이거 완전 혜자겜

상위 시호

일러에 있는 아이는 남동생이겠지???

하위 아카네

이건 이벤 중간에 찍은거... 3333위가 신기하고 하이스코어 3001위가 신기해섴ㅋㅋㅋㅋㅋㅋ

끝나자마자 밀리코레 이벤트 시작해서 캡처는 못 했는데, 아마 4000위대로 이벤 마무리 했던걸로 기억한다

뭐 시호 한 장 얻었음 됏지 머 ㅋㅋㅋㅋ

다음 시어터 이벤에 이쿠가 하위라서 굳이 드링크는 쓰지 않았고, mm만 쳐서 보상만 땄음

이벤 곡 mm은 좀... 좀 어렵더라.. 데레 안 해봤으면 이거 풀콤 힘들겠다 싶은수준?ㅠ

5번 트라이만에 풀콤 성공함 흑흑 왜케 어려워욥

판정이 넉넉한 편인데도 꽤 어려웟음... 

페어리 쓰알이 전무해서 스코어는 욕심내지 않고 넘겼음

이벤트 스토리는 역시 소소한 갈등->해결로 다 귀결된다

시호가 약간 새침? 츤츤? 뭐라해야하지 좀 날이 서 있어서 얘 나한테 왜이래ㅠㅠㅠ 싶었는데 다른 애들한테도 똑같이 새침하더라고요..... 허ㅕ허허 시호야 왜구래 두둥

화해는 멋쩍게...

에필로그에서는 휴가도 간다

남동생을 걱정하는 어른스러운 시호가 눈에 띄엇구 레이카-아카네 개그콤비도 웃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리카는 막내동생느낌.. 세리카 귀여워... 시즈카가 너무좋아...

시즈카 목소리 너무좋음 솔로곡 계속 듣고있어서 그런지 ㅋㅋㅋㅋㅋ 시즈카 쓰알 갖구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