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신데렐라 로드 (2020.11.10~2020.11.17)

허아비 2021. 6. 13. 23:08



신데로두눈 벼별거 없고 그냥 무난무난하게 티켓 소진해가면서 박치기함

 

 

각성한 유키미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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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야스하

엑스트라 칭구가 너무 귀엽게 잘 나와따. 스토리 읽어보면 저 친구가 야스하의 목소리? 노래를 동경해서 업계에 발을 디딘 아이라고 하는듯

"팬"이 주제인 일러답게 앞은 팬미팅 전, '어떤 걸 기획해야 팬이 즐거워하는지' 를 떠올리며 하는 3인 데이트였고,,

신데로드의 주제는 대부분 "나는 어떤 아이돌이 되고 싶을까 (=어떤 로드를 가고 싶을까)"가 주제인 것 같은데, 이 야스하 팬 아이가 "저는 야스하처럼 되고싶어요" 하고 말하는게 인상깊었다 으흐흑

 

 

하위 소라일러는 모바마스의 전통적인 그 일러

 

 

열심히 달려서 15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