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크로니클

답파전 - 성야를 습격하는 어둠 (2019.12.18~2019.12.26)

허아비 2020. 2. 29. 23:10

 

성야 기념 복각, 로렛타 게또.

유혹을 못 이기고 5가챠만 했다 ^^ 하나 갖고싶었어... 미시디아까지 달릴까 했지만 프리지아를 뽑기 위해 스킵

 

 

이번엔 프롤로그만 읽어도 한 장 게또

힐러의 탈을 쓴 전사 바넷사가 이번엔 진짜! 전사로 찾아왔다. 성야의 치유 술사 (전사) ㅋㅋㅋㅋㅋ 밤지형 위주 어빌을 들고와서, 여러모로 꽤 쓸만할듯. 요즘은 보상캐들도 성능이 나쁘지 않단말야...

 

 

성야의 시스터대행 루안나

2성에서 레전드, 이벤트 일러까지 점점 대격변을 맞고 있는 루안나쟝

 

 

ㅎㅇㅎㅇ 너무너무 귀여운 프리지아! 성능은 레페 비엔타+베르타 느낌?

뽑아놓으면 꽤 유용하게 쓸 수 있을듯한 성능임

물론 나는 오타쿠라서 외모보고 일러보고 뽑음 ^__^ 갓갓 류테츠님 금번도 일하셨다.. 좀 추워보이지만 프리지아는 원래 뭐... 춥게입었으니...

 

 

워!!!!!!

아끼고 아껴뒀던 핑크 당고 무기 끼워주고 대만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세가의 점점 발전하는 스킬과 SD기술.... ㅎㅇㅎㅇ 이럴수록 레전드 오료를 기다리는 나의 마음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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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아뇨! 그대로 가요, 바넷사 씨! 시스터와 사람들의 성인, 좋은 콤비잖아요!"

답파전 스토리는 왠 독극물을 뿌리는 놈을 잡기 위해 시스터 루안나와 바넷사 콤비가 출두하는 스토리. 크리스마스 시즌이니 저런 의상이 더 의심받지 않고 사람들 사이에 숨어 있을 수 있다고 함 ㅋㅋㅋ

 

 

프리지아는 로렛타 가게에서 알바중(ㅋㅋㅋ 이지만, 청렴의 샘 기사단이 로렛타 가게의 물건을 거금(!을 주고 다 사줘서 ㅋㅋㅋㅋㅋ 프리지아는 노예에서 풀려난다...ㅋㅋㅋㅋ

여튼 이상한 아저씨가 독을 풀어버려서 멧돼지, 새들이 날뛰고 우리 일행은 쇠약(ㅋㅋ에 걸리는 맵을...돌게됨(ㅋㅋㅋ

아자씨가 흑화한 이유는, 자기 아내는 흑화병에 걸려 죽었는데, 아무리 기도해도 아내는 나아지지 않았고... 그래서 성야 시기에 다들 웃고 떠드는 꼴이 꼴도보기 싫었던 것. 아니 당신 딸도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늘 그렇듯 여차여차해서 감화한 아자씨. 하지만 아저씨의 독은 이미 왠 부도 엑스트라가 갖고가서 또 음험한 계획을 꾸미고 있었는데, 의용군들이 막아준 스토리

 

 

(미시디아 갖고 싶다...... 뽑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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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기념 오미쿠지에서는 늘 그렇듯 4등...ㅋㅋ

 

 

성야 기념으로 한정기간 쓰알 돌파권 배포.

 

 

웨인을 줄까, 멜티올을 줄까 고민했는데 좀 더 많이 쓰는게 멜티올이어서 돌파권 줬음.